키움 히어로즈

서울

키움 히어로즈 경기일정

팀기록

순위
3
게임수
73
승리
41
패배
32
승률
0.562
게임차
7.5
최근
8승0무2패
연속
3승

팀소개

창단 2008년 3월 24일 우리 히어로즈, 히어로즈, 서울 히어로즈(2008~), 넥센 히어로즈(2010~), 키움 히어로즈(2019~)

연고지 서울특별시

홈구장 서울 고척 SKY돔

구단주 박세영

구단장 김치현

감독 장정석

한국시리즈 우승

패넌트레이스 우승

공식홈페이지 바로가기

마스코트 동글이, 돔돔이, 턱돌이

감독소개

이름 장정석

생일 1973-04-12

배번 40

출신교 영일초 - 우신중 - 덕수상고 - 중앙대

넥센 히어로즈의 중흥기를 이끌었던 주인공 염경엽 감독이 물러나고 장정석 감독이 깜짝 부임했을 때만 하더라도 이를 곱게 지켜보는 시선은 없었다. 염경엽 감독과 이장석 당시 구단주가 팀의 방향성을 두고 갈등을 빚는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었고, 이로 인해 염경엽 감독이 사임하게 된 것 역시 공공연한 비밀이었다. 현장 지도 경험이 전무한 프런트 출신 장정석 감독이 선임되었다는 것이 의미하는 바는 분명했다. 이장석 구단주가 팀 내에 자신의 영향력을 더욱 극대화하겠다는 의지였던 것이다. 이로 인해 장정석 감독은 시작부터 넥센 팬들에게 '바지 감독'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칭을 얻고 말았다.

  싸늘한 시선은 2017시즌 넥센이 5년만에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했을 때만 하더라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넥센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염경엽 전임 감독에 대한 강한 향수와 스캔들이 끊이지 않는 이장석 구단주에 대한 원망이 겹쳐져 장정석 감독에 대한 원성이 계속되고 있었다. 그러나 이와 같은 평가는 2018시즌 완전히 뒤바뀌게 된다. 이장석 구단주가 법정구속되며 넥센에 대한 영향력을 상실하고, 주전 타자들이 줄부상당하며 넥센 특유의 프런트 야구가 빛을 발하기 힘든 상황이 되었음에도 육성의 힘으로 김규민, 김혜성, 송성문 등 새로운 얼굴을 끊임없이 수혈하고 장정석 감독 자신의 뚝심으로 위기를 넘기는 모습이 팬들을 서서히 감화시킨 것이다.

  포스트시즌에서의 모습 역시 팬들의 마음을 돌리기 충분했다. 4위로 가을야구 진출에 성공, 무주공산에 가까웠던 불펜에 루키 안우진을 필승조로 기용한다는 카드가 대적중하여, 2018시즌 돌풍의 주역이었던 한용덕 감독의 한화를 대파하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것이다. 비록 플레이오프에서는 우승팀 힐만 감독의 SK에 패했지만, 초반 2연패를 당했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따라붙어 5차전까지 가는 끈기와 5차전을 한국 프로야구사에 길이 남을 명승부로 만들어낸 투혼이 히어로즈 팬들로 하여금 박수를 보내게 만들었다. '바지감독'이라는 멸칭으로 불리던 그가 어엿한 히어로즈의 감독으로 팬들에게 인정받은 것이다.

  이장석은 떠났고, 히어로즈의 이름도 넥센이 아닌 키움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장정석 감독은 남았다. 올 시즌 장정석 감독이 수행해야 할 역할은 분명하다. 프런트 야구의 얼굴마담이라는 기존 이미지에서 완전히 탈피하고 '장정석 야구'의 색깔을 더욱 구체화시키는 것이다. 비록 지난 시즌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지만, 아직 '장정석 야구'가 무엇인가 하느냐의 답은 확실치 않다. 이는 그가 세분화된 코치진의 역할에 거의 터치하지 않는 '관리자 유형'의 리더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타격은 허문회 코치에게 전적으로 일임하며, 투수는 나이트 코치를 신임하고, 2군은 쉐인 스펜서 감독의 역량을 믿는다. 그러다가 필요할 때만 모여서 다 함께 의견을 나누는 방식이다.

  관리자 유형의 지도자는 평가가 극명하게 갈리기 마련이다. 작심하고 비판할 경우 선수 역량과 프런트에만 기대는 감독이라는 혹평을 듣기 쉽다. 실제로 지난 시즌의 성공은 브리검의 맹활약, 부상 이전 로저스와 대체 외인 해커의 호투와 박병호의 귀환 등 감독 역량으로 보기 힘든 부분도 크게 차지했다. 거기에 신인 발굴의 경우 기존 프런트 야구의 성공의 연장선이라고 이야기한다면 딱히 반박하기 어려워진다. 장정석 감독이 진정 명장의 반열에 오르기 위해서는 좀 더 진한 색깔의 야구로 포스트시즌 이상의 성과를 낼 필요가 있다. 마침 올 시즌 키움의 전력은 매우 좋다. 객관적으로 2019시즌이 히어로즈 역사상 가장 우승의 적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연 장정석 감독은 히어로즈를 올 시즌을 우승으로 이끌며 프로야구계의 새로운 명장으로 등극할 수 있을까. '장정석볼'을 기대해보는 이유다.

시즌 프리뷰

 2018시즌은 키움에게 무척이나 다사다난한 한 해였다. 마무리 조상우와 주전 포수 박동원이 불미스런 일에 휘말리며 갑작스럽게 이탈했고, 핵심 전력 이정후와 서건창은 부상에 신음했다. 그러나 영웅군단은 이에 쓰러지지 않았다. 김규민, 김혜성과 송성문 등 새로운 얼굴들이 끊임없이 등장하며 힘을 보탰으며 시즌 말미에는 이승호, 안우진 등의 영건의 활약이 돋보였다. 거기에 돌아온 박병호가 국민거포의 힘을 보여주며 히어로즈는 약진을 거듭, 결국 가을야구 진출에 성공했다.

  그리고 맞이하게 되는 2019시즌. 조건은 모든 면에서 다 나아졌다. 최원태를 제외하고 물음표가 더 많았던 2018시즌의 선발진과 달리 2019시즌의 선발 로테이션은 확실하다. 스프링캠프를 치루며 영글어진 '괴물 루키' 안우진이 본격적으로 선발로 마운드에 등판한다. 1차 지명을 받은 초대형 좌완 유망주 이승호 역시 한층 성장한 채로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맡으며 적어도 피어밴드 수준의 활약을 기대할 수 있는 쏠쏠한 2선발 좌완 요키시의 가세 역시 반갑다. 거기에 확실한 에이스 브리검과 건강한 최원태까지. 선발 로테이션은 명실상부 리그 최상급이라고 할 수 있다.

  약점으로 꼽혔던 불펜 역시 강해졌다. 한때 리그 최고의 셋업맨으로 꼽혔던 한현희가 선발에서 불펜으로 보직을 변경하며 마무리 조상우가 마운드에 돌아왔다. 홀드왕 출신 이보근과 재계약을 맺었으며 임시 마무리로 뛰며 부진했던 김상수는 다시 중간 계투로 보직을 옮긴다. 거기에 다한증 치료를 마친 신인왕 출신 사이드암 투수 신재영이 불펜에 합류하면서 불펜진은 양과 질 모두 리그 최고 수준을 자랑하게 되었다.

  타선 역시 강력하다. '강한 2번타자 이론'을 도입하여 박병호를 2번으로 전진 배치하며 이를 필두로 김하성, 샌즈가 그 뒤를 받치며 지난 시즌 부상으로 신음했던 서건창과 이정후가 시즌 개막부터 가동된다. 비록 김민성이 LG로 떠났지만 장영석, 송성문, 김혜성 등 그를 대신할 자원은 차고 넘치는 상황이며 이정후, 임병욱, 샌즈로 예상되는 외야 역시 김규민 등 백업자원이 넘치는 일종의 포화 상태에 가깝다. 일부 선수들이 부상을 당하여 공백기를 가지게 되더라도 전력 상에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정도다.

  올 시즌의 키움은 명실상부한 우승후보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아직 장정석 감독의 전략과 전술이 확실히 검증되지 않았다는 점 정도일 것이다. 현재까지 장정석 감독이 보여준 모습은 전략가보다는 전형적인 '매니저'의 모습에 가까웠다. 그러나 이 역시 나쁜 소식은 아니다. 매니저 유형의 리더와 절대적인 전력이 만났을 때 그 궁합은 결코 나쁘지 않았다. 일례로, 가장 전형적인 매니저 유형인 류중일 감독은 삼성 왕조를 구축하지 않았던가. 모든 면에서 키움은 창단 이래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맞이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연 키움은 2019시즌을 우승으로 장식하며 새로운 히어로즈의 시대를 열 수 있을까. 2019시즌 키움의 행보에 눈길이 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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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포지션

이정후
임병욱
샌즈
송성문
김하성
김혜성
박병호
브리검
요키시
최원태
안우진
이승호
박동원
이지영
서건창
김상수
이보근
조상우
한현희
신재영

경기일정

3월23일(토) 14:00 키움 7:4 롯데 사직

3월24일(일) 14:00 키움 2:6 롯데 사직

3월26일(화) 18:30 키움 2:7 두산 잠실

3월27일(수) 18:30 키움 2:3 두산 잠실

3월28일(목) 18:30 키움 5:4 두산 잠실

3월29일(금) 18:30 SK 5:2 키움 고척

3월30일(토) 17:00 SK 1:3 키움 고척

3월31일(일) 14:00 SK 8:7 키움 고척

4월2일(화) 18:30 키움 8:6 NC 창원

4월3일(수) 18:30 키움 1:9 NC 창원

4월4일(목) 18:30 키움 6:5 NC 창원

4월5일(금) 18:30 키움 13:0 기아 광주

4월6일(토) 17:00 키움 1:2 기아 광주

4월7일(일) 14:00 키움 : 기아 광주

4월9일(화) 18:30 KT 3:7 키움 고척

4월10일(수) 18:30 KT 2:4 키움 고척

4월11일(목) 18:30 KT 4:2 키움 고척

4월12일(금) 18:30 한화 3:5 키움 고척

4월13일(토) 17:00 한화 5:3 키움 고척

4월14일(일) 14:00 한화 3:2 키움 고척

4월16일(화) 18:30 키움 4:0 삼성 포항

4월17일(수) 18:30 키움 5:3 삼성 포항

4월18일(목) 18:30 키움 6:1 삼성 대구

4월19일(금) 18:30 키움 3:13 LG 잠실

4월20일(토) 17:00 키움 7:3 LG 잠실

4월21일(일) 14:00 키움 3:5 LG 잠실

4월23일(화) 18:30 두산 : 키움 고척

4월24일(수) 18:30 두산 3:8 키움 고척

4월25일(목) 18:30 두산 4:3 키움 고척

4월26일(금) 18:30 기아 4:8 키움 고척

4월27일(토) 17:00 기아 6:4 키움 고척

4월28일(일) 14:00 기아 3:0 키움 고척

4월30일(화) 18:30 키움 15:5 SK 문학

5월1일(수) 18:30 키움 0:2 SK 문학

5월2일(목) 18:30 키움 10:8 SK 문학

5월3일(금) 18:30 삼성 3:8 키움 고척

5월4일(토) 17:00 삼성 1:4 키움 고척

5월5일(일) 14:00 삼성 2:12 키움 고척

5월7일(화) 18:30 LG 12:10 키움 고척

5월8일(수) 18:30 LG 0:6 키움 고척

5월9일(목) 18:30 LG 1:2 키움 고척

5월10일(금) 18:30 키움 6:7 KT 수원

5월11일(토) 17:00 키움 6:2 KT 수원

5월12일(일) 14:00 키움 3:9 KT 수원

5월14일(화) 18:30 키움 3:7 한화 대전

5월15일(수) 18:30 키움 4:5 한화 대전

5월16일(목) 18:30 키움 6:15 한화 대전

5월17일(금) 18:30 롯데 0:7 키움 고척

5월18일(토) 17:00 롯데 1:13 키움 고척

5월19일(일) 14:00 롯데 3:9 키움 고척

5월21일(화) 18:30 NC 3:1 키움 고척

5월22일(수) 18:30 NC 2:4 키움 고척

5월23일(목) 18:30 NC 4:2 키움 고척

5월24일(금) 18:30 키움 10:5 삼성 대구

5월25일(토) 17:00 키움 9:10 삼성 대구

5월26일(일) 14:00 키움 3:4 삼성 대구

5월28일(화) 18:30 LG 0:5 키움 고척

5월29일(수) 18:30 LG 4:2 키움 고척

5월30일(목) 18:30 LG 2:3 키움 고척

5월31일(금) 18:30 키움 : 기아 광주

6월1일(토) 17:00 키움 : 기아 광주

6월2일(일) 17:00 키움 : 기아 광주

6월4일(화) 18:30 SK : 키움 고척

6월5일(수) 18:30 SK : 키움 고척

6월6일(목) 17:00 SK : 키움 고척

6월7일(금) 18:30 키움 : 두산 잠실

6월8일(토) 17:00 키움 : 두산 잠실

6월9일(일) 17:00 키움 : 두산 잠실

6월11일(화) 18:30 키움 : NC 창원

6월12일(수) 18:30 키움 : NC 창원

6월13일(목) 18:30 키움 : NC 창원

6월14일(금) 18:30 한화 : 키움 고척

6월15일(토) 17:00 한화 : 키움 고척

6월16일(일) 17:00 한화 : 키움 고척

6월18일(화) 18:30 KT : 키움 고척

6월19일(수) 18:30 KT : 키움 고척

6월20일(목) 18:30 KT : 키움 고척

6월21일(금) 18:30 키움 : 롯데 사직

6월22일(토) 17:00 키움 : 롯데 사직

6월23일(일) 17:00 키움 : 롯데 사직

6월25일(화) 18:30 기아 : 키움 고척

6월26일(수) 18:30 기아 : 키움 고척

6월27일(목) 18:30 기아 : 키움 고척

6월28일(금) 18:30 키움 : 한화 대전

6월29일(토) 17:00 키움 : 한화 대전

6월30일(일) 17:00 키움 : 한화 대전

7월2일(화) 18:30 두산 : 키움 고척

7월3일(수) 18:30 두산 : 키움 고척

7월4일(목) 18:30 두산 : 키움 고척

7월5일(금) 18:30 롯데 : 키움 고척

7월6일(토) 18:00 롯데 : 키움 고척

7월7일(일) 18:00 롯데 : 키움 고척

7월9일(화) 18:30 키움 : KT 수원

7월10일(수) 18:30 키움 : KT 수원

7월11일(목) 18:30 키움 : KT 수원

7월12일(금) 18:30 키움 : SK 문학

7월13일(토) 18:00 키움 : SK 문학

7월14일(일) 18:00 키움 : SK 문학

7월16일(화) 18:30 삼성 : 키움 고척

7월17일(수) 18:30 삼성 : 키움 고척

7월18일(목) 18:30 삼성 : 키움 고척

7월26일(금) 18:30 NC : 키움 고척

7월27일(토) 18:00 NC : 키움 고척

7월28일(일) 18:00 NC : 키움 고척

7월30일(화) 18:30 키움 : LG 잠실

7월31일(수) 18:30 키움 : LG 잠실

8월1일(목) 18:30 키움 : LG 잠실

8월3일(토) 18:00 KT : 키움 고척

8월4일(일) 18:00 KT : 키움 고척

8월6일(화) 18:30 키움 : 롯데 울산

8월7일(수) 18:30 키움 : 롯데 울산

8월8일(목) 18:30 SK : 키움 고척

8월9일(금) 18:30 SK : 키움 고척

8월10일(토) 18:00 두산 : 키움 고척

8월11일(일) 18:00 두산 : 키움 고척

8월13일(화) 18:30 키움 : LG 잠실

8월14일(수) 18:30 키움 : LG 잠실

8월15일(목) 18:00 NC : 키움 고척

8월16일(금) 18:30 NC : 키움 고척

8월17일(토) 18:00 한화 : 키움 고척

8월18일(일) 18:00 한화 : 키움 고척

8월20일(화) 18:30 키움 : KT 수원

8월21일(수) 18:30 키움 : KT 수원

8월22일(목) 18:30 기아 : 키움 고척

8월23일(금) 18:30 기아 : 키움 고척

8월24일(토) 18:00 키움 : 삼성 대구

8월25일(일) 18:00 키움 : 삼성 대구

8월27일(화) 18:30 키움 : 한화 청주

8월28일(수) 18:30 키움 : 한화 청주

8월29일(목) 18:30 롯데 : 키움 고척

8월30일(금) 18:30 롯데 : 키움 고척

8월31일(토) 18:00 키움 : NC 창원

9월1일(일) 14:00 키움 : NC 창원

9월3일(화) 18:30 키움 : 두산 잠실

9월4일(수) 18:30 키움 : 두산 잠실

9월5일(목) 18:30 삼성 : 키움 고척

9월6일(금) 18:30 삼성 : 키움 고척

9월7일(토) 17:00 키움 : 기아 광주

9월8일(일) 14:00 키움 : 기아 광주

9월10일(화) 18:30 키움 : SK 문학

9월11일(수) 18:30 키움 : SK 문학

9월12일(목) 17:00 LG : 키움 고척

9월13일(금) 14:00 LG : 키움 고척